방학중엔 숲계단, 학기중엔 돌계단

2013-09-02     장한솔 기자
▲ 생활관 가는 길 계단에 풀이 무성하게 자랐지만 방학 동안 제초 작업이 이루어지지 않아 이용에 불편을 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