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해내겠습니다!” 당찬 포부

2024-09-23 고민서 황조은 김정민 기자

오는 25일 우리 대학 제22대 총장임용후보자선거(총장선거)가 실시된다. <전대신문>이 선거를 향해 달려가는 후보자들과 선거를 기다리는 학내 구성원들의 모습을 화보로 담았다. 이는 △후보자 기호 추첨 △합동연설회 △용봉캠퍼스 공개토론회 △선거 벽보 등의 모습이다.

37, 36, 35…촉박한 발언 시간. 기호 4번 이근배 후보가 지난 12일 대학본부 용봉홀에서 열린 공개토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자유 토론 답변 시간 2분 중 38초가 남았다.

전남대학교를 위하여! 파이팅! 제22대 총장 후보자들과 사회자인 최영태 사학과 명예교수가 카메라를 보며 파이팅 손짓하는 모습이다.

두 눈 질끈 감고! 총장 후보자 기호 추첨은 지난 10일 북구선거관리위원회에서 진행됐다. 사진은 기호 2번 후보자 대리인이 기호를 추첨하는 모습

총장선거 공개토론회 1회차가 끝난 후 네 후보자가 서로 인사하고 있다.

공개토론회의 사회자를 맡은 최영태 사학과 명예교수가 관계자와 이야기하는 모습.

공개토론회에 참석한 방청객들이 후보자의 연설을 듣고 있는 모습.

같은 마음으로. 네 후보자가 추첨에 따른 발언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왼쪽부터 송진규, 김재국, 한은미, 이근배.

제22대 총장선거 공개토론회를 실시간으로 중계하고 있는 우리 대학 관계자들의 모습. 우리 대학 홈페이지와 유튜브를 통해 공개토론회 라이브를 다시 볼 수 있다.

우리 대학 교육융합관 앞에 걸린 제22대 총장선거 현수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