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시작을 응원하며 2025-02-25 이의진 기자 2024 전기 학위수여식에서 경영학 석사 학위를 받는 서재홍씨는 “조기 졸업을 하게 됐다”며 “새로운 공부도 하고 외국에서 연수도 하는 등 대학 생활이 너무 재미있었다”고 말했다. 사진은 서재홍씨와 그의 가족들. 딸인 서혜인(지구환경과학·24)씨는 “아버지의 졸업을 축하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