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풍 ‘할롱’의 영향으로 이날 광주는 10~40mm비가 내렸다. 한동안 뜨겁게 달궈졌던 우리 대학 캠퍼스에도 시원함이 찾아왔다. 이 비는 오는 8일 오전까지 내릴 예정이다.▲ 한 손으로 우산을 들고 자전거를 타는 할아버지.▲ 비를 맞으며 가을을 기다리는 단풍잎▲ 우리 대학 학생들이 우산을 쓰고 관현로(정문 가로수길)를 거닐고 있다. 도선인 수습기자 dosunin@naver.com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태풍 ‘할롱’의 영향으로 이날 광주는 10~40mm비가 내렸다. 한동안 뜨겁게 달궈졌던 우리 대학 캠퍼스에도 시원함이 찾아왔다. 이 비는 오는 8일 오전까지 내릴 예정이다.▲ 한 손으로 우산을 들고 자전거를 타는 할아버지.▲ 비를 맞으며 가을을 기다리는 단풍잎▲ 우리 대학 학생들이 우산을 쓰고 관현로(정문 가로수길)를 거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