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달 24일 발표한 제33회 방송축전 최우수상 수상자 박세용 씨(해양바이오·14)의 사진이다. ‘일상생활속의 행복’이라는 주제로 가장 소중한 사람과 함께 같은 하늘을 바라본 순간을 기록으로 남겼다. 용현지 수습기자 dyd1154@naver.com 저작권자 © 전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지난 달 24일 발표한 제33회 방송축전 최우수상 수상자 박세용 씨(해양바이오·14)의 사진이다. ‘일상생활속의 행복’이라는 주제로 가장 소중한 사람과 함께 같은 하늘을 바라본 순간을 기록으로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