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 우리 대학 후문 앞에서 대학원생 갑질사건 유족과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광주전남지부 등 13개 시민단체가 함께 진상규명 촉구 기자회견을 열었다. 고인의 동생 이승원(국어국문‧22)씨는 “형은 연구실이 아니라 지옥에 있었다”며 “교수들은 형을 학생으로도 사람으로도 보지 않았다”고 절규했다. 고민서 기자 thinkingsseo@gmail.com 기자의 다른기사 관련기사 유족의 처절한 절규 "우리 형은 지옥에 있었다" "피해 내용 99% 입증" '대학원생 갑질 교수' 징계위 회부 예정 저작권자 © 전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지난 6일 우리 대학 후문 앞에서 대학원생 갑질사건 유족과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광주전남지부 등 13개 시민단체가 함께 진상규명 촉구 기자회견을 열었다. 고인의 동생 이승원(국어국문‧22)씨는 “형은 연구실이 아니라 지옥에 있었다”며 “교수들은 형을 학생으로도 사람으로도 보지 않았다”고 절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