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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전대신문> 문예작품현상공모에 응모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3주간의 심사를 통해 선정된 부문별 당선작과 가작을 아래와 같이 발표합니다. 당선 축하드립니다.
단편소설 부문
당선작 : 「아는 사람 얘기」 신용하(국어국문·19)
가작 : 「타나토스」 김희건(국어국문·22)
시 부문
당선작 : 「통증 요리법」 차솔빈(경영·17)
가작 : 「잠은 기다랗다」 정찬무(철학·21)
올해 <전대신문> 문예작품현상공모에 응모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3주간의 심사를 통해 선정된 부문별 당선작과 가작을 아래와 같이 발표합니다. 당선 축하드립니다.
단편소설 부문
당선작 : 「아는 사람 얘기」 신용하(국어국문·19)
가작 : 「타나토스」 김희건(국어국문·22)
시 부문
당선작 : 「통증 요리법」 차솔빈(경영·17)
가작 : 「잠은 기다랗다」 정찬무(철학·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