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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0호 ( 2025년 11월 10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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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대신문 1680호

대학원생의 비극, “진상규명 촉구하라” / “피해 내용 99% 입증” ‘대학원생 갑질 교수’ 징계위 회부 예정 / 총학, 윤동규·김경서 단독 출마 / 총학 선거 개표 기준 투표율 놓고 학생사회 찬반 “팽팽” / 유족의 처절한 절규 “우리 형은 지옥에 있었다” / 전남대스토어, 로그인·알림·학생증 총체적 오류 / 지도부의 의지와 역량이 중요 / 생활관은 펄펄, 관리실은 썰렁 / 투표율 50%는 필수적 장치 vs 잠재적 후보자들 부담감 키워 / 총학 선거 개표 기준 투표율 대부분 과반…낮추자는 논의도 / 목표 투표율 ‘50% 이상’…“릴스로 친근하게 다가갈게요” / 인문대 2호관 준공…당초 계획보다 규모 축소 / 생활관 7동 난방 오류, 주말 대응 공백 드러나 / 법전원 1호관 2년여만에 완공 / 실험 동물 넋 기리는 수의대 수혼제 / 오는 11일부터 제37대 총학생회 선거운동 시작 / “작년보다 나아졌지만…” 청경UP축제, 준비 지연에 불편도 / 청춘의 웃음, 대운동장을 밝히다 / 문제의식과 소통 능력 갖춘 학생회 원해 / 서울대 10개 만들기 본격 시동 “전폭적 예산 지원으로 거점국립대 위상 강화가 핵심” / 대학원생 사망 갑질 사건 국감서 집중 질의 / 영원한 비극은 없다…입체적 서사가 전하는 위로 / 생김새만 보고 판단하지 말라! 담백하고 얼큰한 짱뚱어탕 / 때알 먹을 계절이 왔어야 / “전쟁은 꿈 실현 어렵게 해” / “딱딱한 역사를 맛있는 요리처럼 즐겨보세요” / “학교 신문은 나만의 한국어 교과서” / 소수의 목소리를 대변한 기획 / 마음을 보듬어주는 달빛 / 꿈을 위해 노력했던 당신에게 / 이름이 길다는 이유로 아이와 함께 비행기를 탈 수 없었다 / 인구 소멸 걱정보다 인구 보존부터 / 지방 거점 대학 발전이 답이다 / 그저 시민운동가를 도울 뿐…“저보단 작품 기억해 줬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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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9호 ( 2025년 10월 13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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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대신문 1679호

학내 키오스크 50대, 장애인 이용 가능 키오스크는 단 하나 / 연휴의 끝자락은 가족과 함께 / 3번 도전 끝에 글로컬대학30 본지정 / 글로컬대학 선정으로 AI 융합교육 혁신 이룬다 / ‘뇌사 상태’ 태국 언교원생 위한 모금 진행 중 / 배리어프리라는 이름의 역설 / 무인 서비스, 무(無) 일상 / 임시 중운위서 총학생회칙 개정안 통과 / 광주캠, 총 200대 주차 공간 확보 계획 / 여수캠 하루 평균 4천여대 차량 통행…주차난 ‘심각’ / 제2학생마루·명학회관에 100인분 밥차 온다 / 평소엔 멈춰 있는 여수캠퍼스 분수대, 행사 때만 ‘잠깐’ 가동 / 종합서비스센터·입학과 이달 말 2생으로 이전 / 579돌 한글날 맞아 기념행사 진행 / 글로컬 당선, “전남대 73년 역사 자존심 회복” / 키오스크, 장애인에겐 일상생활의 장애물 / ‘배리어프리’ 맞나요? 의무화된 ‘BF 키오스크’ 직접 써보니 오류·불편 투성 / “키오스크는 장애인 가로막는 벽”/ 벽화로 시작된 펭귄마을, 관광객을 모으다 / 그냥 씹어 먹어도 고소해요~ 장흥 하면 무산김! / 우리 집 솔지가 참말로 개미지당께 / 100주년 앞둔 광주학생독립운동 “2029년 유네스코 등재 목표”/ 사학도, 6·25 격전지서 잠든 영웅을 깨우다 / 광주FC 덕질이 심리학 책으로 / 한국 생활, ‘도전과 행복의 연속’ / 무대에 오르는 순간만큼은 “그냥 다 놀자!” / 크고 작은 이슈들, 나와 동떨어진 이야기 아냐 / 산을 왜 뛰어요? / 행운의 시간, 그 너머의 이야기 / 외로움은 개인의 문제가 아니다 / 행복 옆의 다른 무언가 / 학생회비 미납, 불이익보단 혜택을 / 에메랄드 빛깔로 기억될 청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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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8호 ( 2025년 09월 22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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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대신문 1678호

연합축제 ‘NE:ON’ 사전 신고 안 해 가수 공연 무산/타투로 새기는 축제의 기억/일정에서 기획까지 연예인 중심인 대동제/안 읽는 책, 올해의 한 책으로 교환하세요/축제 준비 7-80% 완료, 총 예산 2억 이상/축제의 의미/캠퍼스느 '맨홀 피하기' 게임 중/“우리 대학 자부심 느끼는 축제 되길”/GPA 환산표 개정안, 환산 점수 최대 2점 오른다/‘대학원생 갑질 의혹’ 교수들 수업 하차·경찰 입건/한 학기 평균 3~4명 부정근로 적발/당선작까지 나왔던 학생증 디자인 공모전 재실시/1생 학생식당 102석 추가/하반기 전학대회도 ‘무산’ 4회 연속 정족수 미달/‘집행률 저조’로 근로장학 예산 감액/여수시 재정난에 여캠 학생성공홀 개관 내년 8월로 연기/갈라지고 구멍나고…캠퍼스 길 위협하는 ‘분홍 맨홀’/총학 공약 24.4% 미이행…‘실패’ 판단해 중단한 사업도/공약 성적표 ‘2건 완료·5건 진행·3건 무산’/교직원이 관리하는 여캠 총학생회비?/버려진 기숙사가 청년 창업지로 되기까지/상추에 밥 대신 튀김 싸먹어도 맛있어요!/너땀시 가심이 깝깝하다/“작업의 일관성이 건축에서 가장 중요”/몽골에서 피어난 무지개, 광주로 이어지다/“언젠가 개화할 국화연구반 키워가요”/“광주 AI·모빌리티 성장시키겠다” /“한국 좋아한다면 역사도 제대로 알아야”/‘죽은 상권에 새 숨결을’ 상대 상인회장의 꿈/생생한 소식 전달해줘서 고마워/나는 사람인가, AI인가?/동기들과 떠난 대전 여행/분노를 파는 사회/스스로가 주인이라는 생각으로/트랜스랭귀징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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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7호 ( 2025년 09월 01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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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대신문 제1677호

대학원생 사망 사건…조사위 꾸려 갑질 의혹 조사 중 / 근장 시간 40->25 급격한 변경 “하반기 예산 미배정이 원인” / 5년간 3번 잠긴 신안동…“비 소식 들릴 때마다 걱정” / 총학생회칙 개정안, 총인수위 신설·대의원 출결 공개 골자 / 2학기에도 / 노예= 대학원생? / 인문대 2호관 이번 달 말 완공 예정 / 행정학과 학생회, 예산 부실 운영으로 ‘경고’ / 교원 34명 정년 퇴임, 23명 신규 임용 / 2학기 축제 및 체육대회 일정 안내 / ‘상추튀김 금·토 야시장’ 오는 4일 상대서 개최 / 의대생 전원 복귀…야간, 주말까지 수업하며 유급 막아 / “외국인 친구 사귀고 싶어 신청했는데”…형식적 만남에 금전 문제까지 / 이제야 쪼까 더위가 꺾이는구먼~ / 하천이었던 우리 대학 정문…물길 막히고 숨통 막혀 / 방학 동안 변화한 생활관 이모저모 / 국제항해실습단, 여름방학 30일간 대만·일본 누비며 항해 / “첫 발을 내디뎠으니 다음 발 내딛는 건 더 쉬울 것이라 생각해요” / “이야기 터놓을 곳 필요해”…상담 인원 5년 새 29.5% 늘어 / 청년이 살아가기 힘든 시대 “언제든 찾아오세요” / 전통 보존·예술인 양성…타이중 문화 지키는 옛 양조장 / 낯선 얼굴들과 함께한 가장 값진 여름 / 진수성찬보다 값진 추억 / 무더운 날씨, 추상주의에 빠져보세요 / 들깨가루와 궁합 최고! 담백한 오리탕 어떠세요?/ “구성원 참여 보장하는 소통 기반 교수회 운영할 것” / 넘실대는 빗물 속 50kg 배수펌프 ‘이고 지고’ / “입양률 높이고 유기 줄이는 게 목표” / “작은 해결책부터 시도 하는 것이 창업의 큰 자산” / 작전명개화! 당신의 꽃말은? / “모두가 1등 원하는 열정, 느껴보고 싶었어요!” / ‘그들만의 리그’에서 벗어나려면 / 엄마와 단둘이 보내는 시간 / 대선 앞둔 대학가, 그날의 기록 / 텍스트, 그 힙의 혁명 / 더 이상 학생이 죽는 대학이면 안 된다 / 갑질의 망탈리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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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6호 ( 2025년 06월 02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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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6호

사전투표 열기 '후끈'/"실력·인내·진심"…전대생이 꼽은 지도자의 기준/"지역이 살리는 대학, 대학이 살리는 지역"/전국 의대생 42.8% 유급 및 제적 대상자…우리 대학 "내년 초 유급 결정"/오는 5일 개교 73주년 기념식 열려/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위해/누가 날 대변할 수 있을까?/글로컬대학30 예비지정 선정/'식민 지배 정당화' 김재호 교수 논란 지속/'진실 차단' 80년 광주, '진실 왜곡' 오늘날 대한민국/백도, 장애인 승강기 설치 공사 시작/뻘로 하다간 큰 코 다친다/수년째 지지부지하던 스센 온라인 예약, 드디어 현실화/중선관위장·중감위장 공석 이어져/'수요 열린 공청회'에서 총장과 소통하세요/정신건강클리닉 개소…교내 구성원 마음건강 돌본다/여캠 '한마음 페스타', 공결 번복에 학생들 불만/'바로고치미' 신고 후 수리…빠른 보수 한계/"PM 도로인가, 인도인가? 경계가 불분명해 안전 우려"/금전적 대강 없는 족보·교재 스캔본 나눔도 저작권 침해/"지방 정책 와닿지 않는다" 삶 바꾸는 정책 기다려/청년 마음 흔드는 후보는?/지방대 혁신 없이 지역 균형 발전은 없다/달라지는 청년 취업의 부담/현실적인 청년 주거 대책이 절실하다/잊혀진 도시를 찾아서/대학, 에너지 소비 주체에서 지속가능한 미래 선두주자로/저출생·고령화, 해결책은 '청년 세대 지원'/오월 정신, 창립 정신…순간을 기억하는 조형물들/"5·18 여성 활동 총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어"/"늘 가지고 다니며 5·18을 기억하면 좋겠어요"/"용지 청소? 이렇게 합니다!"/진실한 농업 컨텐츠로 더 나은 식탁을 꿈꾸다/"국내 유일 공룡 연구소, 전남대에 있어요"/밥 한번 먹자! "처음엔 기다렸지만, 이젠 먼저 연락해요"/이 건네준 또 다른 시선/첫 군대 휴가/숨을 빌려드립니다/멈춘 공간과 교차하는 시간/공정이란 무엇인가/거점국립대 위상과 역할 회복 위한 정책 마련되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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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5호 ( 2025년 05월 12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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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대신문 1675호

광주의 오월로 지키는 민주주의 / 오월 공동체 정신 깃든 적십자병원 11년 만에 개방 / 학내 5·18 행사 '풍성' / “80년 그날 기리는 큰 규모 행사 될 것” / 더 단단한 기사를 위해 / 잊지 않았기에 지킨 오늘 / ‘민주주의 대축제’ 오월 광주 행사 가득 / 세계로 뻗어나가는 5·18 정신 5·18 정신 굳건히 이어갈 것 / ‘공작과 여인’ 귀속 문제 놓고 정부-대학 충돌 / 용지 배수 시설 공사, 이번 달까지 완료 예정 / 사회대 학생회, 공청회 열어 정규 동아리 신청받아 / 대학 행사 알림 / 가격 오른 학식 “가성비 아쉬워” / 예술대 선관위장, 사퇴한 중선관위장 대행 / 체육대회 열기로 ‘팽팽' / 여름에는 야구 땀시 살어야~ / “약무호남 시무국가(若無湖南 是無國家)” / “5·18은 항상 마음속에 품고가야 하는 양식” / 다음 세대에도 가치있는 역사 되길 / 편집권 침해·재정 삭감…“대학언론 보호의 첫걸음” / 많든 적든 과외로 소득 생기면 “세금 납부해야 / 수배·수감·고문·투쟁…민주화에 바친 평생 / “오월의 봄에 당신을 초대합니다” / “선착순 50명! 도시락 받으러 오세요” / 힘들었던 농활 “자꾸만 다시 하고 싶어” / “한국 예능 프로그램으로 유익한 지식 쌓았어요” / 학생자치 사각지대나 캠퍼스 불균형 문제 꾸준히 비춰주길 / 부처님 오신 날, 10년 만에 다시 찾은 증심사 / 부서진 포옹과 감춰진 14년 전 비밀 / 5·18과 기억 정치 / 대선 D-22, 꼭 투표하자! / 5월을 맞이하는 전남대 구성원의 자세와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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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4호 ( 2025년 04월 14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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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대신문 1674호

의대생 전원 복학 신청 "수업 참여는 10% 이내" / 성취를 향한 노력의 시간 / 화학공학부, 학생회·비대위 역할 동아리에 의탁 / 자연 경관 훼손 우려…캠퍼스 혁신파크 사업 재검토 / 화학공학부 학생회, 8년째 부재중 / 다시 일상으로 / 등록했지만 마음은 휴학 / 우리 대학 국공련 대표, 여수캠 -> 광주캠 회장 변경 / 총학생회칙 개정위원회 신설돼 / 다음달 7일 보궐선거 시행 / 대학본부 조직개편…"입학처 신설이 골자" / 사회대 동아리 연구·학술 분과만 지원·인준 가능 / 부처님오신날, 오는 30일 연등회 개최 / 새복에 혼자 가슴애피하다 잠들었소 / 여캠 총동연, 올해 전체 동아리 회비는 받지 않아 / "지피지기면 백전불태, 테이블 종목의 매력에 빠져보세요" / 여수캠퍼스 길고양이 출입 지속 / 행복이 눈에 보인다면 바로 이 모습 / 자취방 구하고 가장 먼저 해야 할 일? "집 곳곳 사진 찍어야" / 윤석열 탄핵까지 전남대의 122일 / 알고리즘과 정치적 양극화 / 침묵으로 기억되는4·3 여성들: 살아남은 이들의 이야기 / "광주·전남 지역 클래식 대중화 위해 힘쓰겠다" / 폭싹 빠졌다, 행복한 가족주의에 / "아름다운 하모니로 세월호 추모하고 기억하고파" / "역경 속에서도 나비처럼 날 수 있길" / 좋아하는 마음 하나로 끝장 보는 비결…"일단!" / "뿌듯함·학교 향한 애정으로 전공 알려요" / "섬사람과의 만남이 삶의 원동력" / 대학자치언론,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아가는 이유 / 운동으로 함께하는 성취감 / 삶 속 가치를 깨닫게 만드는 기사 /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 내란종식을 국민통합의 발판으로 삼아야 / 뿌리만 살아있는 사명감이라도 좋다 /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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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3호 ( 2025년 03월 24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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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대신문 1673호

솔직한 심정으로 "도망가고 싶었다" / 홍매화 자리에 끼어든 눈꽃 / AI 융합으로 혁신하고, 동북아 거점 대학으로 / 우리 대학, 700억대 라이즈 사업 도전 / 항상 위기라는 말 / 글로컬대학, A+ 맞을 수 있을까? / '인문학 도시' '유학생 취업 연계' 진행 논의 중 / AI대 설립·타대학 교류 수업…AI인재 키우는 우리 대학 / 단과대 5곳보궐선거 후보자 나와 / 전학대회 안건 오는 31일로 위임 / 도서관 상호대차·원문복사 최대 5만원 지원 / 광주 버스에서 현금함 사라진다 / 세탁실 이용요금 2배 이상 인상…500원->1,100원 / 올해 여캠 총학 예산 또 삭감 / 여캠 총동아리연합회 '다온'의 최청운·추연수 당선 / 임금체불 당했다면? "기록 확보해 노동청으로" / "참고 견뎌 만들어 낸 습관, 앞으로도 지킬 것" / 중독의 메커니즘 / "전통을 지키며 변화에 유연하게" / "지역 허브로서 연구 경쟁력 높이겠다" / "지역 발전이란 공동의 목표 수립 위해 노력하겠다" / "글로벌 용봉 네트워크 활성화하겠다" / "알려지지 않은 대학원 프로그램 안타까워" / 학습자 중심의 교육 만들고파" / "힘들 때 학생처 문 두드려 달라" / "직원-교수 동반 성장 할 수 있도록" / "투명한 시스템 통한 합리적 의사결정 내리겠다" / "캠퍼스를 넘어 지역사회와 세계로" / 학생자치의 위기, 우리가 나서야 할 때 / 황홀한 세부 여행 / 지구를 지키는 스즈메는? / 전업 주부(主夫), 전업 부자(父子) / 중국을 바라보는 우리의 시선 / 정답을 찾는 당신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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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2호 ( 2025년 03월 04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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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대신문 1672호

17년 등록금 동결, 대학 회계 12% 감축 / 총학 선거 투표율 '지거국 꼴찌' / "등록금 '정상화'·글로컬대학 성공으로 예산 확보하겠다" / 사범대 새터에 공대 학생이 사비 지원 / 새내기를 기다리며 / 학생자치, 그게 뭐예요? / 부정선거 집회 맞서 "광주·전남대 훼손 말라" / 2025 용봉야시장 오는 6일 열려 / 1생 편의점, 문구점 자리에 확장 이전 / 생활관 3·4동 자리에 '청아관' 개관 / 여캠 생활관, 붐볐던 화장실 개선 위해 샤워장 신설 / LED 전광판 설치해 강풍 시 현수막 소음 해결 / 교육부 예산 지원받아 장애인용 승강기 설치 / 총학 선거 투표율 지거국 최하위...학생자치 '비상' / '학생자치주간'·회의 불참 시 징계...자치 참여 독려 방식 다양 / 학생회는 필요하지만...투표·공약에는 무관심 / "소통·주체성·친근감" 학생자치 무관심 해결할 키워드 / 택배사 경쟁에 등 터지는 택배기사 / 우리 곁에 있지만 보이지 않는 노숙인 / 지난 1일 신임 교원 109명 임명 / "편하게 대화 나눌 수 있는 스승 되고파" / "수업 흥미 위해 개그맨도 될 수 있어" / "교류의 장에서 비수도권학생과 소통하고 싶어" / 라오스 작은 마을에서 배운 '연대' / 두 단어만으로 친구 사귀기? 완전 가능! / 많은 귀감이 된 졸업생 인터뷰 / 라오스에서 찾은 '행복' / I'm Not Gonna Look Up / 고독한 죽음으로 불리는 것 / '이뭣고-교학상장'의 가치와 효과 / 다양한 경험이 진로찾는 열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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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1호 ( 2025년 02월 26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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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대신문 1671호

2024 전기 학위수여자 총 4,057명 / 용봉인답게 자신감을 갖고 나아가길 / 제22대 총장으로 이근배 의학과 교수 임명 / 히포크라테스 선서식 취소… 의과대 졸업생 0명 / 울림을 주는 졸업생 인터뷰 / "전남대, 든든한 울타리 되어줘서 감사해" / 학부생활 '중심'은 인연…'내일'의 경사가 목표 / "두려움은 순간뿐, 용기 내 도전했으면" / "로스쿨 합격의 비결은 리트 기출 정복" / 대학생활 4년, 한마디로 "불태웠다" / "코로나 뚫고 미련 없이 대학 생활 마쳐" / "이상의 날개를 활짝 펴고 날아 가보자" / 우리 웃으며 다시 만나요 / 전남대학교 졸업생 여러분, 축하합니다! / 우리 대학 교원 28명 오는 28일 정년·명예 퇴임 / "앞으로도 낮은 곳에서 철학하겠다" / "사랑으로 고무되고 지식으로 인도 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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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0호 ( 2025년 01월 06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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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대신문 1670호

2025년 희망의 해가 되길 / 눈물 자국만큼 이어진 애도 행렬 / 위기 속에서도 유지경성 / 추모 방식은 달라도 마음은 같아 /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로 의과대 교수 참변 / 개편된 의과대 교육과정 “비민주•비전문적” / 올해부터 광주시민 교통비 할인•환급 / 시대에 발맞춰 이슈 전하는 신문 / 새로운 모습으로 변화하는 우리 대학 / 추억 선물하는 캠퍼스로 거듭나길 /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신문 만들겠다” / 광장 / 퇴임의 변•취임의 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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