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학생마루 아띠끄에 지난달 29일 ‘쿱카페’가 운영을 시작했다. 쿱카페는 한국대학생활협동조합이 프렌차이즈 카페 ‘할리스’와 계약하여 생겨난 브랜드다. 쿱카페에서는 기존 할리스의 메뉴를 보다 낮은 가격으로 판매한다. △커피는 30% △음료는 20% △베이커리는 10% 할인된다. 김채린(불어불문·23)씨는 “메뉴나 디저트의 품질이 높아진 느낌”이라고 말했다. 이의진 기자 213818@jnu.ac.kr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제2학생마루 아띠끄에 지난달 29일 ‘쿱카페’가 운영을 시작했다. 쿱카페는 한국대학생활협동조합이 프렌차이즈 카페 ‘할리스’와 계약하여 생겨난 브랜드다. 쿱카페에서는 기존 할리스의 메뉴를 보다 낮은 가격으로 판매한다. △커피는 30% △음료는 20% △베이커리는 10% 할인된다. 김채린(불어불문·23)씨는 “메뉴나 디저트의 품질이 높아진 느낌”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