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총장배 축구대회가 지난달 31일부터 오늘(14일)까지 2주간 진행됐다. 이번 대회 우승은 경영대 축구동아리 '자주경영'이 차지했다. 마지막 날 대회 현장을 <전대신문>이 사진으로 기록했다./엮은이

경영대 축구동아리 ‘자주경영’이 우승팀으로 호명된 뒤 환호하고 있다.
경영대 축구동아리 ‘자주경영’이 우승팀으로 호명된 뒤 환호하고 있다.
트로피를 들어 올리는 자주경영 A팀의 주장 김의종(경제·19)씨.
트로피를 들어 올리는 자주경영 A팀의 주장 김의종(경제·19)씨.
우승 확정 직후 자주경영 선수가 대기하던 팀원들에게 달려가고 있다.
우승 확정 직후 자주경영 선수가 대기하던 팀원들에게 달려가고 있다.
우승 직후 눈물을 쏟아내는 김종규(경제·23)씨.
우승 직후 눈물을 쏟아내는 김종규(경제·23)씨.
'IMPACT'와 'DREAM'이 준결승을 치르고 있다.
'IMPACT'와 'DREAM'이 준결승을 치르고 있다.
DREAM과 AI대 축구동아리 ‘ainassr’가 3위 결정전을 치르고 있다.
DREAM과 AI대 축구동아리 ‘ainassr’가 3위 결정전을 치르고 있다.
자주경영과 IMPACT가 결승전을 치르고 있다.
자주경영과 IMPACT가 결승전을 치르고 있다.
우승을 차지한 자주경영이 시상식에서 트로피를 받고 있다.
우승을 차지한 자주경영이 시상식에서 트로피를 받고 있다.
체육교육과 축구동아리 ‘IMPACT’가 준우승을 차지했다.
체육교육과 축구동아리 IMPACT가 준우승을 차지했다.
체육교육과 축구동아리 DREAM이 3위를 차지했다.
체육교육과 축구동아리 DREAM이 3위를 차지했다.
MVP를 차지한 자주경영 소속 김명은씨.
MVP를 차지한 자주경영 소속 김명은씨.
최우수 골키퍼를 차지한 체육교육과 축구동아리 DREAM 소속 박지원씨.
최우수 골키퍼를 차지한 체육교육과 축구동아리 DREAM 소속 박지원씨.
자주경영 단체사진.
자주경영 단체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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