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우리 대학 후문에서 총학생회 후보자 2차 합동유세가 진행됐다. 윤동규 정후보는 "작은 의견도 청취하는 것이 학생회의 기능이라고 생각한다"며 발언을 이어갔다. 김경서 부후보는 2차 합동유세에서 "학우 여러분과 열정적으로 소통하며 부끄럽지 않은 학생자치를 만들어 나갈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후보자들의 유세 연설을 듣고 있는 학생들. 왼쪽부터 김경서 부후보, 송다예(생활복지·24) 생활대 부회장, 윤동규 정후보가 기호 1번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승빈 기자 psbin0729@gmail.com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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