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생활대 식품조리실 233호에서 열린 요리 대회 참가자들이 서로의 요리를 시식하고 있다. 참가자가 '토마토 현미 리조또'의 가니쉬 작업을 하고 있다. '새우 알리오 올리오 파스타'를 플레이팅 하는 참가자. ‘1인 급식 한판’ 플레이팅 중. ‘양배추 베이컨 파스타’ 조리 모습. ‘닭가슴살 숙주우동 볶음’ 조리 모습. 심사 위원이 음식을 시식하며 평가하고 있다. 경진대회 단체사진. 최해찬 기자 haechanfield@naver.com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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