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8일 주말을 맞이하여 북구에 거주하는 아빠와 아들이 용지에 나와 놀고 있다. 아들과 함께 추억을 남기고 싶은 아빠가 사진 찍히기 쑥스러워 도망가는 아들을 잡아두려는 모습이다. 사진 속 아이의 아빠는 “아내와 딸이 목욕탕에 있는 동안 휴식을 즐기기 위해 방문했다”고 말했다.
지난달 28일 주말을 맞이하여 북구에 거주하는 아빠와 아들이 용지에 나와 놀고 있다. 아들과 함께 추억을 남기고 싶은 아빠가 사진 찍히기 쑥스러워 도망가는 아들을 잡아두려는 모습이다. 사진 속 아이의 아빠는 “아내와 딸이 목욕탕에 있는 동안 휴식을 즐기기 위해 방문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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