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8일 주말을 맞이하여 북구에 거주하는 아빠와 아들이 용지에 나와 놀고 있다. 아들과 함께 추억을 남기고 싶은 아빠가 사진 찍히기 쑥스러워 도망가는 아들을 잡아두려는 모습이다. 사진 속 아이의 아빠는 “아내와 딸이 목욕탕에 있는 동안 휴식을 즐기기 위해 방문했다”고 말했다. 황조은 기자 ghkdwhdms2222@naver.com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지난달 28일 주말을 맞이하여 북구에 거주하는 아빠와 아들이 용지에 나와 놀고 있다. 아들과 함께 추억을 남기고 싶은 아빠가 사진 찍히기 쑥스러워 도망가는 아들을 잡아두려는 모습이다. 사진 속 아이의 아빠는 “아내와 딸이 목욕탕에 있는 동안 휴식을 즐기기 위해 방문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