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을사년(乙巳年)의 첫 해가 떠올랐다. 그 어느 때보다 무겁고 힘든 새해다. 무등산 서석대에 오른 시민들이 일출을 보며 저마다의 소원을 빌었다. 상처와 슬픔을 딛고 모든 이들이 평안하고 희망찬 해를 맞이하길 바란다. 박서지, 고민서 기자 news@cnumedia.com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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