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전기 학위수여식에서 경영학 석사 학위를 받는 서재홍씨는 “조기 졸업을 하게 됐다”며 “새로운 공부도 하고 외국에서 연수도 하는 등 대학 생활이 너무 재미있었다”고 말했다. 사진은 서재홍씨와 그의 가족들. 딸인 서혜인(지구환경과학·24)씨는 “아버지의 졸업을 축하드린다”고 말했다.
2024 전기 학위수여식에서 경영학 석사 학위를 받는 서재홍씨는 “조기 졸업을 하게 됐다”며 “새로운 공부도 하고 외국에서 연수도 하는 등 대학 생활이 너무 재미있었다”고 말했다. 사진은 서재홍씨와 그의 가족들. 딸인 서혜인(지구환경과학·24)씨는 “아버지의 졸업을 축하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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