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이 지난달 26일 열렸다. 졸업생들이 대운동장 잔디에서 학사모를 던지고 있다. 김서인(산림자원ㆍ20)씨는 졸업 소감으로 "우리 대학에 추억이 많아서 시원섭섭하다"며 "모든 전대인들이 잘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민주마루 앞에서 졸업생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만다르 아쇼크(Mandar Ashok, 물리학과 석사수료)씨는 "공부를 끝내서 기분이 정말 좋다"고 말했다. 한 졸업생이 5ㆍ18광장(봉지)에서 학사모를 하늘 높이 던지고 있다. 박혜민(고분자융합소재공학ㆍ21)씨는 "졸업 당일이 되니 정말 재밌다"며 "오랜만에 만나는 사람들이 많아서 즐겁다"고 말했다. 학내 곳곳에 학생들이 제작한 졸업 축하 현수막이 걸려있다. 고민서 기자 thinkingsseo@gmail.com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2024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이 지난달 26일 열렸다. 졸업생들이 대운동장 잔디에서 학사모를 던지고 있다. 김서인(산림자원ㆍ20)씨는 졸업 소감으로 "우리 대학에 추억이 많아서 시원섭섭하다"며 "모든 전대인들이 잘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민주마루 앞에서 졸업생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만다르 아쇼크(Mandar Ashok, 물리학과 석사수료)씨는 "공부를 끝내서 기분이 정말 좋다"고 말했다. 한 졸업생이 5ㆍ18광장(봉지)에서 학사모를 하늘 높이 던지고 있다. 박혜민(고분자융합소재공학ㆍ21)씨는 "졸업 당일이 되니 정말 재밌다"며 "오랜만에 만나는 사람들이 많아서 즐겁다"고 말했다. 학내 곳곳에 학생들이 제작한 졸업 축하 현수막이 걸려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