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학년도 입학식이 지난달 28일 우리 대학 민주마루에서 열렸다. 신입생 박민준(인공지능ㆍ25)씨는 "아직 대학에 입학했다는 실감이 나지 않는다"며 "올 한 해 열심히 해보겠다"고 말했다. 
2025학년도 입학식이 지난달 28일 우리 대학 민주마루에서 열렸다. 신입생 박민준(인공지능ㆍ25)씨는 "아직 대학에 입학했다는 실감이 나지 않는다"며 "올 한 해 열심히 해보겠다"고 말했다. 
우리 대학 교수와 재학생들이 '아름다운 세상'을 부르며 신입생들을 환영하고 있다.
우리 대학 교수와 재학생들이 '아름다운 세상'을 부르며 신입생들을 환영하고 있다.
이근배 총장은 입학식 훈사에서 "지금 느끼는 이 벅찬 설렘을 오래도록 간직하길 바란다"며 "이 순간의 설렘이 여러분을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든든한 힘이 되어 줄 것"이라고 말했다.
이근배 총장은 입학식 훈사에서 "지금 느끼는 이 벅찬 설렘을 오래도록 간직하길 바란다"며 "이 순간의 설렘이 여러분을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든든한 힘이 되어 줄 것"이라고 말했다.
입학식 훈사를 듣고 있는 신입생들.
입학식 훈사를 듣고 있는 신입생들.
지난달 28일 민주마루 앞에서 총학생회가 주관한 '2025 새내기의 소원은?' 행사. 한 신입생이 소원을 걸고 있다.
지난달 28일 민주마루 앞에서 총학생회가 주관한 '2025 새내기의 소원은?' 행사. 한 신입생이 소원을 걸고 있다.
김현경(행정ㆍ25)씨는 "아무래도 친구들이 많아야 같이 여러 활동을 해볼 수 있을 것 같다"며 "친구들을 많이 사귀는 게 소원이다"고 말했다.
김현경(행정ㆍ25)씨는 "아무래도 친구들이 많아야 같이 여러 활동을 해볼 수 있을 것 같다"며 "친구들을 많이 사귀는 게 소원이다"고 말했다.
신입생이 소원을 걸고 있다.
신입생이 소원을 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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