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대 총장 이근배 박사 취임식'이 지난 26일 민주마루에서 진행됐다. 이 총장은 취임사에서 "우리 대학을 세계 300위권의 대학으로 만들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이 총장의 '다함께! 세계로! 미래로!'라는 슬로건은 축사, 단체사진 촬영 등 행사 곳곳에서 참석자들의 구호로 외쳐졌다. 음악교육과 학생들이 합창을 하는 모습. 총학생회와 총동아리연합회를 비롯한 학생 대표들도 합창 무대를 선보였다. 이 총장이 가족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취임식에는 교직원과 지역 인사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마지막 순서로 참석자들이 우리 대학 교가를 부르고 있는 모습. 취임식은 △국민의례 △내빈 소개 △약력 소개 △대학 열쇠 인계 △꽃다발 증정 △총장에게 바란다(영상) △취임사 △내빈 축사 △축하 공연 △교가 제창 △사진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지연 김재현 기자 news@cnumedia.com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제22대 총장 이근배 박사 취임식'이 지난 26일 민주마루에서 진행됐다. 이 총장은 취임사에서 "우리 대학을 세계 300위권의 대학으로 만들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이 총장의 '다함께! 세계로! 미래로!'라는 슬로건은 축사, 단체사진 촬영 등 행사 곳곳에서 참석자들의 구호로 외쳐졌다. 음악교육과 학생들이 합창을 하는 모습. 총학생회와 총동아리연합회를 비롯한 학생 대표들도 합창 무대를 선보였다. 이 총장이 가족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취임식에는 교직원과 지역 인사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마지막 순서로 참석자들이 우리 대학 교가를 부르고 있는 모습. 취임식은 △국민의례 △내빈 소개 △약력 소개 △대학 열쇠 인계 △꽃다발 증정 △총장에게 바란다(영상) △취임사 △내빈 축사 △축하 공연 △교가 제창 △사진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