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 8일 치러진 농생대 체육대회 '청맥제'에서 학생들이 물총을 쏘며 더위를 식히는 모습. 동물자원학부 학생들이 청맥제에서 줄다리기를 하고 있다. 청맥제 줄다기리 결승전에 참여하고있는 학생들. 류수현(조경ㆍ25)씨는 “동기들과 선배들이 다 같이 어우러져 하나 됨을 느꼈다"며 “잊지 못할 추억이 됐다”고 전했다. 지난 7일 청맥제에서 학생들이 열정적으로 공을 차고 있다. 농생대 동물자원학부 학생들이 족구 경기를 보며 열띤 응원을 보내고 있다. 청맥제에서 응원 중인 학생들. 지난 15일 사회대 체육대회 '사학체전'에서 '맥주빨리마시기' 이벤트 행사를 하는 모습. 전대신문 news@cnumedia.com 기자의 다른기사 관련기사 체육대회 열기로 ‘팽팽’ 단과대 체육대회 일정 안내 저작권자 © 전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지난 7, 8일 치러진 농생대 체육대회 '청맥제'에서 학생들이 물총을 쏘며 더위를 식히는 모습. 동물자원학부 학생들이 청맥제에서 줄다리기를 하고 있다. 청맥제 줄다기리 결승전에 참여하고있는 학생들. 류수현(조경ㆍ25)씨는 “동기들과 선배들이 다 같이 어우러져 하나 됨을 느꼈다"며 “잊지 못할 추억이 됐다”고 전했다. 지난 7일 청맥제에서 학생들이 열정적으로 공을 차고 있다. 농생대 동물자원학부 학생들이 족구 경기를 보며 열띤 응원을 보내고 있다. 청맥제에서 응원 중인 학생들. 지난 15일 사회대 체육대회 '사학체전'에서 '맥주빨리마시기' 이벤트 행사를 하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