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생과 그의 가족들이 단란하게 사진을 찍는 모습. 지난 26일 후기 학위수여식에 참여한 졸업생이 민주마루 내부에서 학위복을 입고 졸업장을 들고 있다. 졸업생 르다이빈(Le Duy Binh·이학 박사수료)씨와 그를 축하해 주러 온 친구들. 가족과 함께 학위복을 맞춰 입고 졸업 사진을 찍고 있다. 지난 26일 급작스런 소나기에 날씨는 흐렸지만 졸업생의 미소는 화창하다. 민주마루 앞에 마련된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고 있는 이경건(수산생명의학·21)씨. 그는 “졸업해서 후련하다”고 말했다. 송우성(행정·19)씨가 민주마루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는 졸업소감으로 “또 취업이라는 전쟁이 벌어질 걸 알고 있지만, 현재를 즐기자는 마음으로 임하겠다”고 말했다. 제73회 2024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이 용봉캠퍼스 민주마루에서 진행되고 있다. 박수빈 수습기자 cheriesb@naver.com 기자의 다른기사 관련기사 전남대의 역사이며, 동시에 미래인 여러분께 저작권자 © 전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졸업생과 그의 가족들이 단란하게 사진을 찍는 모습. 지난 26일 후기 학위수여식에 참여한 졸업생이 민주마루 내부에서 학위복을 입고 졸업장을 들고 있다. 졸업생 르다이빈(Le Duy Binh·이학 박사수료)씨와 그를 축하해 주러 온 친구들. 가족과 함께 학위복을 맞춰 입고 졸업 사진을 찍고 있다. 지난 26일 급작스런 소나기에 날씨는 흐렸지만 졸업생의 미소는 화창하다. 민주마루 앞에 마련된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고 있는 이경건(수산생명의학·21)씨. 그는 “졸업해서 후련하다”고 말했다. 송우성(행정·19)씨가 민주마루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는 졸업소감으로 “또 취업이라는 전쟁이 벌어질 걸 알고 있지만, 현재를 즐기자는 마음으로 임하겠다”고 말했다. 제73회 2024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이 용봉캠퍼스 민주마루에서 진행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