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9일 현장 축제 부스에서 퍼스널 컬러 진단을 받고 있는 남수인(문화인류고고·22)씨. 그는 “퍼스널 컬러 진단을 저렴한 가격에 받을 수 있고, 상담도 친철해서 만족스러웠다”고 말했다. 축제 첫째날 초대 가수로 무대에 오른 유다빈 밴드. 학생들이 무대에서 공연하는 유다빈 밴드를 촬영 중이다. 유다빈 밴드를 보며 환호하는 학생. 축제 첫째날 초대 가수로 우리 대학을 방문한 프로미스나인. 프로미스나인 이채영씨가 학생들의 핸드폰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 프로미스나인 박지원씨가 무대에서 내려와 노래를 부르고 있다. 프로미스나인을 응원하고 있는 학생들. 학생들이 무대를 즐기며 환호하고 있다. 프로미스나인 무대를 촬영하는 학생들. 공연을 끝낸 프로미스나인이 작별 인사를 하고 있다. 안전을 위해 울타리를 잡고 있는 축제준비위원의 모습. 9월 30일 현장 CUB 대학가요제에서 대상을 수상한 팀 '무드리스트'. CUB 대학가요제에서 '달에 갈 수 있을까'를 공연하고 최우수상을 받은 팀 '혼즈'. 열정 넘치는 무대를 펼친 춤 동아리 뉴에라. 가수 신용재가 무대에서 '고백'을 부르고 있다. 학생들이 휴대폰 후레쉬를 켜고 무대를 향해 흔들고 있다. 축제 둘째날 초대 가수 잔나비. 잔나비가 부르는 '작전명 청춘'. 학생들이 초대 가수 무대를 즐기고 있는 모습. 래퍼 신스가 무대에서 공연 중이다. 신스가 무대 위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 마주한 채 노래를 부르고 있는 다이나믹 듀오. 공연 중인 다이나믹 듀오의 최자. 공연 중인 다이나믹 듀오의 개코. 다이나믹 듀오와 신스가 함께 호응을 유도하고 있다. 무대에 손을 뻗으며 호응하는 학생들. 공연을 보러 온 사람들이 우리 대학 대운동장을 가득 채웠다. 축제 마지막 순서인 불꽃놀이. 불꽃놀이를 구경하는 사람들. 전대신문 news@cnumedia.com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9월 29일 현장 축제 부스에서 퍼스널 컬러 진단을 받고 있는 남수인(문화인류고고·22)씨. 그는 “퍼스널 컬러 진단을 저렴한 가격에 받을 수 있고, 상담도 친철해서 만족스러웠다”고 말했다. 축제 첫째날 초대 가수로 무대에 오른 유다빈 밴드. 학생들이 무대에서 공연하는 유다빈 밴드를 촬영 중이다. 유다빈 밴드를 보며 환호하는 학생. 축제 첫째날 초대 가수로 우리 대학을 방문한 프로미스나인. 프로미스나인 이채영씨가 학생들의 핸드폰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 프로미스나인 박지원씨가 무대에서 내려와 노래를 부르고 있다. 프로미스나인을 응원하고 있는 학생들. 학생들이 무대를 즐기며 환호하고 있다. 프로미스나인 무대를 촬영하는 학생들. 공연을 끝낸 프로미스나인이 작별 인사를 하고 있다. 안전을 위해 울타리를 잡고 있는 축제준비위원의 모습. 9월 30일 현장 CUB 대학가요제에서 대상을 수상한 팀 '무드리스트'. CUB 대학가요제에서 '달에 갈 수 있을까'를 공연하고 최우수상을 받은 팀 '혼즈'. 열정 넘치는 무대를 펼친 춤 동아리 뉴에라. 가수 신용재가 무대에서 '고백'을 부르고 있다. 학생들이 휴대폰 후레쉬를 켜고 무대를 향해 흔들고 있다. 축제 둘째날 초대 가수 잔나비. 잔나비가 부르는 '작전명 청춘'. 학생들이 초대 가수 무대를 즐기고 있는 모습. 래퍼 신스가 무대에서 공연 중이다. 신스가 무대 위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 마주한 채 노래를 부르고 있는 다이나믹 듀오. 공연 중인 다이나믹 듀오의 최자. 공연 중인 다이나믹 듀오의 개코. 다이나믹 듀오와 신스가 함께 호응을 유도하고 있다. 무대에 손을 뻗으며 호응하는 학생들. 공연을 보러 온 사람들이 우리 대학 대운동장을 가득 채웠다. 축제 마지막 순서인 불꽃놀이. 불꽃놀이를 구경하는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