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기억’ 총학생회 공약 사업인 은행 플로깅이 진행되고 있는 모습. 바닥에 떨어진 은행을 집게로 줍고 있다. 행사에 참여한 최우석(물류교통· 21)씨는 “친구의 권유로 오게 되었는데 막상 해보니 뿌듯하다”며 “다른 학우들이 편하게 지나다닐 수 있을 것 같아 기분 좋다”고 말했다. 1차 플로깅은 제1학생마루 - 인문대 - 농생대 - 법학전문대학원 - 사회대 - 경영대 일대에서 진행됐다. 2차 플로깅은 오는 10일 이루어질 예정이다. 고민서 기자 thinkingsseo@gmail.com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3일 ‘기억’ 총학생회 공약 사업인 은행 플로깅이 진행되고 있는 모습. 바닥에 떨어진 은행을 집게로 줍고 있다. 행사에 참여한 최우석(물류교통· 21)씨는 “친구의 권유로 오게 되었는데 막상 해보니 뿌듯하다”며 “다른 학우들이 편하게 지나다닐 수 있을 것 같아 기분 좋다”고 말했다. 1차 플로깅은 제1학생마루 - 인문대 - 농생대 - 법학전문대학원 - 사회대 - 경영대 일대에서 진행됐다. 2차 플로깅은 오는 10일 이루어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