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의대 각 학년 대표들이 수혼제에서 헌화 하는 모습. 김규한(수의·21) 수의대 학생회장은 “인류의 건강 증진과 질병 극복을 위한 연구, 교육을 위해 희생한 동물에게 깊은 감사와 미안한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수의대 각 학년 대표들이 수혼제에서 헌화 하는 모습. 김규한(수의·21) 수의대 학생회장은 “인류의 건강 증진과 질병 극복을 위한 연구, 교육을 위해 희생한 동물에게 깊은 감사와 미안한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전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