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과 주최, 18회 졸업연주회가 오늘부터 9일까지 닷새간 예술대학 3호관 연주홀에서 펼쳐진다. 이번 연주회는 8일까지는 오후 6시에 9일에는 오후 3시에 각각 열릴 예정이다.전임교수와 강사들이 졸업여부를 심사하게 되는 이번 연주회에서 국악과 4학년 학생들은 정악합주 중광지곡 ’타령’과 정악합주 유초신지곡 ’타령’, ’염불도드리’를 거문고와 가야금 등으로 연주한다. 강성국 저작권자 © 전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국악과 주최, 18회 졸업연주회가 오늘부터 9일까지 닷새간 예술대학 3호관 연주홀에서 펼쳐진다. 이번 연주회는 8일까지는 오후 6시에 9일에는 오후 3시에 각각 열릴 예정이다.전임교수와 강사들이 졸업여부를 심사하게 되는 이번 연주회에서 국악과 4학년 학생들은 정악합주 중광지곡 ’타령’과 정악합주 유초신지곡 ’타령’, ’염불도드리’를 거문고와 가야금 등으로 연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