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과 주최, 18회 졸업연주회가 오늘부터 9일까지 닷새간 예술대학 3호관 연주홀에서 펼쳐진다. 이번 연주회는 8일까지는 오후 6시에 9일에는 오후 3시에 각각 열릴 예정이다.
전임교수와 강사들이 졸업여부를 심사하게 되는 이번 연주회에서 국악과 4학년 학생들은 정악합주 중광지곡 ’타령’과 정악합주 유초신지곡 ’타령’, ’염불도드리’를 거문고와 가야금 등으로 연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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