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박눈 고운 겨울날

저희 두 사람이 서로의 마음에

깊은 사랑의 언약을 하려 합니다.

기쁨이든 슬픔이든 평생을 함께하며 나눌

소중한 사랑

축복과 격려 주시면 더 없는 기쁨이겠습니다.


1. 일시: 2002년 12월 14일 (토) 오후 4시

2. 장소: 섬유센터 17층 (테헤란로)

신랑: 김여생,김명자의 차남 김상진 군

신부: 이종애의 장녀 김선영 양

교통편-지하철:2호선 삼성역 하차 4번 출구에서 150m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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