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지은(국악·08) 트로트 가수가 우리 대학 제 1대 입학명예홍보대사로 위촉되는 순간이다. 전공알리미 대표들이 선서문 낭독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행사에 참석한 사람들이 '지대사'(지역 대학을 사랑하자) 표어를 들고 있다. 행사의 일환인 전공알리미 발표 경연대회에서 우수한 상적을 거둔 학생들 시상식. 박수빈 수습기자 cheriesb@naver.com 기자의 다른기사 관련기사 홍보대사로 전공알리미와 양지은 트로트 가수 위촉 예정 저작권자 © 전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양지은(국악·08) 트로트 가수가 우리 대학 제 1대 입학명예홍보대사로 위촉되는 순간이다. 전공알리미 대표들이 선서문 낭독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행사에 참석한 사람들이 '지대사'(지역 대학을 사랑하자) 표어를 들고 있다. 행사의 일환인 전공알리미 발표 경연대회에서 우수한 상적을 거둔 학생들 시상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