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역사기행’ 프로그램의 예비 해설사들이 지난 6일 국립5·18민주묘지(5·18민주묘지) 신묘역에서 설명을 듣고 있다. 이날 활동에 참여한 문준성(국어국문·24)씨는 “5·18민주화운동(5·18)은 계속해서 흘러오는 우리의 삶”이라며 “아직 해결되지 않은 5·18 문제들이 많기에 배우고자 프로그램에 참여했다”고 말했다. 완도에서 왔다는 ㄱ씨는 손자들에게 5·18을 설명해주기 위해 이날 5·18민주묘지에 들렀다. 박소희 기자 sohihee@naver.com 기자의 다른기사 관련기사 5·18정신의 상징 “광주시민들 치유받는 장소 되길” 시대의 억압에 맞선 광주의 예술가들 “내일의 역사는 우리를 승리자로” 민주열사들의 영혼을 기리며 “역사 이해하는 관점 치우치지 않도록 노력할 것” 멀지만 가까운 청년과 5·18 광주 곳곳에서 5·18 44주년 기념 행사 열려 “왜곡된 5·18 개별보고서, 또 다른 왜곡의 면책 근거” 5·18조사위 4년 활동 종료…보고서 문제 수두룩 "내 인생에 가장 많은 영향 끼친 오월 광주" 저작권자 © 전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광주역사기행’ 프로그램의 예비 해설사들이 지난 6일 국립5·18민주묘지(5·18민주묘지) 신묘역에서 설명을 듣고 있다. 이날 활동에 참여한 문준성(국어국문·24)씨는 “5·18민주화운동(5·18)은 계속해서 흘러오는 우리의 삶”이라며 “아직 해결되지 않은 5·18 문제들이 많기에 배우고자 프로그램에 참여했다”고 말했다. 완도에서 왔다는 ㄱ씨는 손자들에게 5·18을 설명해주기 위해 이날 5·18민주묘지에 들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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